이번 주 목요일(13일) Bento Albuquerque 장관은 Manaus와 Boa Vista 사이의 송전선 설치 허가가 4월에 발급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칙적으로 광산 에너지부 장관은 "우리는 그렇게 가까운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Alupar(51%)와 Eletronorte(49%) 사이에 형성된 영업권자인 Transnorte는 계속 개발을 담당하게 되며 조건은 Aneel이 제시한 것과 동일합니다.
반면 Manaus-Boa Vista 라인은 북쪽, 2011년 경매에 나왔으니 준비 기간이 3년이 걸렸다.
Roraima는 국가에 공급했던 베네수엘라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SIN(National Interconnected System) 외부에 있는 유일한 회사로, 오늘날 열전소에서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에너지 안보 외에도 Roraima가 SIN에 연결되면 에너지 비용이 전국적으로 더 저렴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Roraima의 디젤 열전기 발전소 비용만 브라질 인구에 연간 약 R$ 24억의 비용이 듭니다. 그리고 모두가 지불합니다.
2011년에는 Aneel이 Manaus와 Boa Vista 사이의 전기적 상호 연결에 대한 양보권을 입찰했습니다.
긍정적인 결과
두 수도를 연결하는 BR-174 인근 지역에 건설될 예정인 총 721km의 경로는 토착지에서 시작됩니다.
결과적으로 125km는 31개의 마을이 있고 1,600명의 인디언이 Linhão에 살고 있는 Waimiri Atroari 원주민 땅을 통과합니다.
토착민들은 이 프로젝트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환경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그들과 상의하고 그들의 요청이 승인될 것을 요구합니다.
장관은 세금 개혁 제안의 일부인 ICMS 세법 변경 프로젝트가 이달 말까지 준비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협상 내내 정부는 Aneel의 요청에 대한 반대 신호를 감안할 때 경제-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건에 직접 개입하는 것을 고려했습니다.
